'하나뿐인 내편' 유이, 가슴 먹먹해지는 '스틸컷'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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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유이, 가슴 먹먹해지는 '스틸컷' 전격 공개

  • 승인 2018-09-21 11:07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하나뿐

 

 

'하나뿐인 내편'이 유이의 스틸컷을 공개, 험난한 가시밭길을 예고한다. 

 

지난 15일 첫 방송 후 높은 작품성으로 화제성을 입증시킨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속 유이의 험난한 가시밭길 삶이 예고돼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스틸컷 속 유이는 가슴 속 먹먹한 울림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폭풍 ‘감정열연’ 하는 모습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벤치에 홀로 앉아 깊은 생각에 잠겨 있는 유이의 모습에서 복잡한 내면이 감지되는 가운데, 만 원짜리 한 장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장면은 왠지 모를 허망함마저 느껴지며 안타까움을 더한다. 

 

이어, 터져 나오는 눈물을 애써 참으며 복받치는 감정을 억누르고 있는 모습은 갑작스레 들이닥친 시련을 마주하게 된 아픈 속내를 비롯해 앞으로 전개될 극중, 김도란(유이 분) 고단한 삶을 짐작케 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앞서, 어머니 소양자(임예진 분)로부터 자신이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전해 듣고 충격에 휩싸인 것도 모자라 자신을 찾아 나선 아버지 김동철(이두일 분)을 교통사고로 잃게 되는 등 소용돌이처럼 찾아온 고난을 온몸으로 겪었던 터. 

 

또한, 슬픔 속에서 동철의 장례를 치른 후 “아빠에게 훌륭한 딸이 되겠다” 고 다짐했지만 양자로부터 “내 남편은 너 때문에 죽었다. 내 남편 잡아먹은 이 나쁜 년, 이 집에서 당장 나가라” 라는 막말과 함께 집에서 쫓겨나기까지 한 상황.  

 

‘또순이’ 도란이 가슴 속 깊게 베인 생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성장해나갈지 그녀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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