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따뜻한 밥 한 그릇이 가져오는 마법 같은 기적을 그린 '하나식당'이 티저 포스터와 보도 스틸 7종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나식당'은 따뜻한 식당주인 하나(최정원)와 행복을 찾는 20대 청춘 알바생 세희(나혜미)가 오키나와의 특별한 곳 '하나식당'에서 만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들을 채워가는 이야기.
공개된 티저포스터는 따뜻한 색감과 어우러진 하나역의 최정원과 세희역의 나혜미가 눈길을 끌며 따뜻한 두 사람의 케미를 자아내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공개된 티저포스터는 ‘11월, 당신을 기다립니다’라는 개봉카피로 예비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올 가을 '하나식당'이 선사할 따스한 감성을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하나식당'의 1차 보도 스틸 7종엔 하나와 세희의 첫만남부터 가까워지는 순간, 그리고 하나식당을 찾은 손님들의 모습을 담아 당장이라도 영화 속 하나식당으로 떠나고 싶게 한다.
첫 번째 스틸은 하나식당 주방에서 하나와 세희가 처음 만나는 모습을 담았다. 물을 건네는 하나의 모습과 놀란 듯한 세희의 모습은 두 사람의 첫 만남에 얽힌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꼬마아이와 함께 음식을 만드는 하나의 모습과 손님에게 도시락을 건네는 세희의 모습, 식당을 찾은 손님과 셋이 둘러앉아 식사를 하는 등 다양한 만남과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하나식당'은 오는 11월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