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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정은 치명적인 볼륨감에 아찔한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나이를 믿을 수 없는 고혹적인 세련미는 더욱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서유정 진짜 핫바디", "서유정은 진짜 몸매 종결자" "서유정 41세 맞어? 나이 대박"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정은 16일 방송한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남편과의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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