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pc방 살인,"형이 집에서 칼을 갖고 왔을줄은 몰랐다" 현실에서 믿을 수 없는 충격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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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pc방 살인,"형이 집에서 칼을 갖고 왔을줄은 몰랐다" 현실에서 믿을 수 없는 충격 그자체...

  • 승인 2018-10-18 07:24
  • 수정 2018-10-18 07:42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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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강서구 피시방 살인 사건. 또 심신마약 피의자입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게재됐다. 

 

해당 청원인은 “21세 알바생이 불친절했다는 이유로 흉기로 무참히 살해당했다”며 “피의자는 우울증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한다. 또 심신미약 이유로 감형되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언제까지 우울증, 정신질환, 심신미약 이런 단어들로 처벌이 약해져야 하냐”며 “나쁜 마음을 먹으면 우울증 약 처방받고 함부로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다. 지금보다 더 강력하게 처벌하면 안 되나. 자신의 꿈을 위해 어릴 때부터 성실하게 살아온 젊은 영혼이 하늘에서 편히 쉴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동생이 피해자의 팔을 뒤에서 붙잡은 사이 형이 칼로 찔렀다”며 경찰이 공범인 동생을 놓쳤다는 목격담이 퍼졌다.  
  
이에 대해 동생은 “형이 집에서 칼을 갖고 왔을 줄은 몰랐다”며 “신씨를 뒤에서 붙잡은 건 말리려던 것”이라고 진술했다.  

 

강서경찰서 관계자는 “범행 장소에서 동생이 피해자를 잡는 모습이 CCTV에 찍힌 건 사실이지만, 이후에 형을 말리는 장면도 있다. 또 동생이 주변 사람들에게 ‘도와달라’ ‘신고해달라’ 외치는 장면도 확인됐다”며 “형이 달려나간 사이 동생은 PC방 인근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그럼 우울증약 먹고 살해하면 처벌이 감량되고 말이되?", "진짜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나 읽고 잠이안오더라 너모 소름돋아",
"대낮에 진짜 뭐냐 너무 무섭다 정말 세상이 왜이래", "불친절하다고 흉기로 찌르고 세상이 진짜 흉흉하고 무섭고 소름돋는다","진짜
그 사람도 똑같이 감방에서 평생을 살아야한다", "우울증? 되따고해 요즘 우울증 없는 사람이어딨어"등 수많은 비난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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