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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오전 10시부터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주연 배우인 김지수가 40분 늦게 모습을 드러내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이에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현장 매니저가 연락 두절이다. 배우가 택시를 타고 오고 있다"고 해명했다.
뒤늦게 현장에 도착한 김지수는 2년 만에 출연한 자신의 영화를 어떻게 봤느냐는 질문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기대했던 것들이 있었는데, 나름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며 횡설수설했다.
한 취재진이 "술에 취한 것 같다"고 말하자 김지수는 "맞는데, 기분 나쁘신가요"라며 "어제 회식이 늦게 끝났다. 하지만 괜찮다. 답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더는 인터뷰가 진행되기 어려운 분위기로 바뀌자, 소속사 측은 배우를 끌고 자리를 옮겼다. 이날 오후 줄줄이 예정된 인터뷰 일정도 모두 취소됐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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