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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문세 리즈시절 아내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문세는 우아한 미모의 아내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이들의 선남선녀 모습은 더욱 시선이 간다.
이문세는 1978년 CBS '세븐틴' MC를 맡으며 데뷔했으며 올해나이 61세이다.
한편, 2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이문세가 등장했다. 이날 멤버들은 사부를 만나기 위해 용평을 찾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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