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지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외식#늘 #딸 #함께 한쪽팔로 안고 한쪽팔로 먹고
거뜬 합니다 #팔씨름 대회 나가면 대회 부숴버릴듯 #동네 #러스틱하우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수는 귀여운 딸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출산후에도 변함없는 신지수의 아름다운 인형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한 신지수는 지난 2006년 KBS 2TV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