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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IMAX 포스터를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IMAX 예매 오픈을 알리며 IMAX 포스터를 공개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는 보는 이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 강렬한 색감과 퀸의 천재 보컬 프레디 머큐리 특유의 제스처를 함께 담았다.
여기에 ‘라이브 에이드(Live Aid)’에 선 퀸을 향해 열광하는 관중들의 모습은 현장의 열기를 짐작케 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전율하라! 열광하라!’라는 카피를 통해 극장에서도 관객들이 콘서트 실황을 보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을 것 예고하며 퀸의 완벽한 귀환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기대감을 키운다.
특히, 일반적인 영화관의 스크린보다 더욱 큰 화면으로 압도적인 사이즈감 느낄 수 있는 IMAX는 퀸의 완벽하고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20곡 이상의 명곡들이 어우러져 러닝타임 동안 실제 무대를 방불케 하며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퀸의 무대를 IMAX, 스크린X로 그려냄과 함께 IMAX 포스터를 공개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31일 극장에서 그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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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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