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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글래머러스 여신등극 사진 보니? '자신감 넘치는 숨멎 볼륨감 과시'

승인 2018-10-22 21:39

온라인이슈팀

배우 최희서의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희서 글래머러스 여신 등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서는 아찔한 볼륨감에 완벽한 글래머러스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는 남심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한다.

한편,최희서는 한국에서 극단 활동과 영화 단역으로 활동을 하다가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본격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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