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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명품 배우 추상미 관능적 섹시미 비키니 자태 나이 실화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상미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탄탄한 핫바디의 비키니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군살하나없는 몸매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추상미는 1994년 연극 ‘로리타’로 데뷔했다. 이어 그는 1996년 연극 ‘바람분다 문열어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추상미는 올해 나이 46세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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