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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lunadeliziaThank you Busan, and all my love for #ourbody #ourbodymovie and my director @hika302 감사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아워바디
함께한 모든 스탭 배우분들께 이 상을 돌립니다 #자영이는_오늘도_달립니다
#아워바디_봐주신_모든관객분들_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서는 최근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당시의 모습이다.
특히 화이트 드레스에 완벽한 섹시미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한국에서 극단 활동과 영화 단역으로 활동을 하다가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본격 데뷔했다. 앞으로의 최희서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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