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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혜림 나이 51세 실화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림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블링블링한 동안 미모에 사랑스러운 청순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탱탱한 피부에 투명한 피부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김혜림은 “데뷔곡 ‘디디디’는 작사가와 함께 카페를 갔다가 공중전화를 걸러 나간 내 모습을 보고 만들어진 것”이라며 탄생 비화를 소개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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