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하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Enjoy this Moment! Lovely and gentle sunshin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눈부신 날씨 속에 우아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소화하기 힘든 핑크색 와이드 팬츠에 무심하게 걸친 롱코트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이하늬가 출연하는 영화‘브라더’는 안동의 종갓집 형제 석봉(마동석 분)과 주봉(이동휘)이 아버지의 장례식날 고향을 찾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