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특히 한 소비자는 이달 초 해당 제품을 개봉한 뒤 불순물을 발견해 충남도청에 신고했고 이 같은 과정 끝에 세균이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내용은 수많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되었고 누리꾼들은 분노에 글들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정말 우리아이에게 세균을 먹였다니 너무 화가난다", "진짜 불순물 뭐야 다른건 믿을만해?", "청정원 런천미트 다 의심스럽다", "다른햄은??","대상에서 나오는 다른제품도 다 믿을수없다 진짜 대기업인데", "대기업 제품도 믿을수가없네 진짜 아이 먹인거 짜증난다" 등 수많은 글들을 게재하고 있다.
한편, 대상 측은 "소비자 안전을 위해 우선적으로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한 뒤 정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부적합 런천미트와 관련해 자세한 정보는 ‘행복드림 열린 소비자 포털( www.consumer.go.kr)’, ‘식품안전나라 ( www.foodsafetykorea.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