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키즈', 총 보다 '춤'..'예고편-스윙편' 공개

  • 핫클릭
  • 방송/연예

'스윙키즈', 총 보다 '춤'..'예고편-스윙편' 공개

  • 승인 2018-10-24 10:54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page
사진=NEW

 

영화 '스윙키즈'1차 예고편 두 번째 버전인 스윙편을 최초 공개했다.

 

 

'스윙키즈'는 리듬편 공개 24시간 만에 1차 예고편-스윙편을 최초 공개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1차 예고편-스윙편은 스윙 재즈의 황금시대를 이끌었던 베니 굿맨의 대표곡이자 재즈의 스탠다드 넘버로 손꼽히는 ‘Sing Sing Sing’의 리드미컬하면서도 풍성한 선율이 화면을 가득 채우며 음악만으로도 몸을 들썩이게 만든다.

 

빠르게 움직이는 탭댄스 스탭으로 가슴을 뛰게 만드는 예고편은 포로수용소에서 댄스단을 만들라는 지시를 받는 잭슨(자레드 그라임스)에 이어 힘찬 연호와 함께 등장하는 수용소의 반항아 로기수(도경수)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지고 댄스단에 들어와 남다른 춤사위를 선보이는 양판래(박혜수), 강병삼(오정세) 그리고 샤오팡(김민호)이 연습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로기수가 붙어보자우 탭댄스로라며 잭슨에게 선전포고하는 모습은 오합지졸 댄스단의 순탄치 않은 미래를 예고하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총 보다 춤! 전쟁 보다 리듬!’이라는 카피와 함께 각자의 개성과 매력이 담긴 춤을 선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흥을 최고조로 끌어 올리는 한편,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Sing Sing Sing’의 흥겨운 음악과 딱 맞아 떨어지는 호흡을 선보이는 스윙키즈의 댄스는 더욱 몰입감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신사 숙녀 여러분! 우리는 스윙키즈라는 소개와 함께 하늘로 높이 날아오르는 로기수의 모습은 마침내 스윙키즈로 뭉친 댄스단이 펼칠 가슴 터질 듯한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터질 듯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스윙키즈'는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황종헌 전 수석, "36년간 천안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순간"
  2. 아산시, 전국 최초 '가설건축물TF 팀' 신설
  3. 천안시 성거읍생활개선회, 26년째 떡국떡으로 온기 전해
  4. 천안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확대…고령층 6000명 대상
  5. 안장헌 충남도의회 예결위원장,차기 아산시장 출마 선언
  1. 대전 서구 도마·변동 13구역 사업시행계획 인가 '득'
  2. 천안법원, 장애인 속여 수억 편취한 60대 여성 '징역 6년'
  3. 아산시의회 탄소중립 특위, 활동보고서 채택하고 마무리
  4. 천안시, 주거 취약가구 주거안정 강화 위한 주거복지위원회 개최
  5.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인문독서 프로그램 '쉽게 글밭을 짓다' 출판기념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32만 4260원으로, 대형마트 평균인 41만 5002원보다 21.9%(9만742원) 차이가 났다. 품목별로 보면 채소류(-50.9%), 수산물(-34.8%), 육류(-25.0%)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우위를 보였다. 전체 조사 대상 품목 28개 중 22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깐도라지..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로 한 달 넘게 천막 농성에 나섰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노동자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말 한국GM의 하청업체 도급 계약 해지로 일자리를 잃을 상황에 놓였지만 고용 승계를 위한 합의가 극적으로 타결되면서다. 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GM부품물류지회에 따르면 전날 노사 교섭단이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데 이어 이날 노조 지회 조합원 총회에서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총 96명 중 9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74표로 합의안을 가결했으며 이날 오후 2시에는 노사 간 조인식을 진행했다. 노조..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겨냥해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며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통합 자체의 명분보다 절차·권한·재정이 모두 빠진 '속도전 입법'이라는 점을 문제 삼으며, 사실상 민주당 법안을 정면 부정한 것이다. 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 발전을 위해 권한과 재정을 끝없이 요구해왔는데, 민주당이 내놓은 법안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정부가 만들어 온 틀에 사실상 동의만 한 수준"이라고 직격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