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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간이 멈추는 그때'의 남자주연 김현중은 이 드라마로 4년 만에 복귀했다. 그는 전 여자친구 폭행, 친자 소송, 음주 운전 등 논란으로 이슈가 된 바 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꿀잼", "안구정화 제대로 너무 잘생겼어 역시", "은근 잼있네 오늘 기대된다", "그냥 뭔가 김현중 자체가 몰입이 안되 로맨스 몰입이", "안타깝다 그냥
드라마 뭔가 집중이 안되 아이돌 최초 미혼부 ", "흠..", "김현중 응원합니다. 스토리는 꿀잼 잼있을듯", "김현중 자알생겼다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김현중은 "해외용으로 만들었다는 말을 하시는데 저는 이 또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저를 믿어준 채널 관계자들과 제작진에게 감사하다. 또 이 드라마로 연기적인 칭찬을 기대하지 않는다. 또 주연을 위한 드라마가 아니라 분량이 많이 없을 수도 있다. 제가 보여드릴 수 있는 건 전보다 나아진 연기, 내면적으로 성숙해진 부분이다. 그런 쪽으로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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