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처벌 받은 유치원 보니? 비리유치원 명단 공개에 경악...'억'단위 돈을 빼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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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처벌 받은 유치원 보니? 비리유치원 명단 공개에 경악...'억'단위 돈을 빼내 사용..

  • 승인 2018-10-25 14:32
  • 수정 2018-10-25 14:47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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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013년 이후 비리 사항이 적발된 서울 시내 유치원 76곳에 대한 감사결과를 오늘(25일) 실명으로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대상은 2013년부터 올해 9월까지 감사에서 적발된 공립유치원 31곳·사립유치원 45곳으로, 이들 유치원명단은 오늘 오전 9시부터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가장 큰 처벌(원장 해임)을 받은 곳은 창원교육청 다나유치원이다. 원장 I씨는 원감에게 지시해 별도의 통장을 만든 뒤 입학생 입학경비와 재원생 수익자부담경비를 유치원 회계에 세입 처리하지 않고 이곳으로 보내 관리하고 개인적으로 사용하다 적발되었다.2014년부터 2015년 사이에 총 153차례에 걸쳐 원감이 만든 통장에서 1억4845만 7949원을 빼내 임의로 사용했다는 것이 도교육청 감사 결과다.

 

누리꾼들은 "비리유치원 명단보니 기가찬다 다 사기꾼들", "안걸린 유치원이 더 많지? 비리유치원 명단보니 돈벌기 진짜 쉽네", "비리유치원 명단에 진짜 경악 소중한 아이 키우는 돈으로
개인사비를", "진짜 보면 볼수록 화가 치밀어오른다"등 수많은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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