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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토요일 #밤 11시...오늘 아침 서로 각자의 일터로 빠빠 하고 헤어졌다가.. 저보다 먼저 퇴근한 형균씨는 혼자 쓸쓸히 저녁을 챙겨먹고.. 잠시 쉬다가 마지막 홈쇼핑 생방을 위해 또 다시 출근을 해야하네요.. 난 이제 막 퇴근했는데...만나자마자 이별... 여보~~ 잘댕겨와~~ 힘내요~ #화이팅몽이와 난 자기 방송 열 시청하며 응원하고 있을께~❤️
모두들 #불토 #굿밤 ~!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지영은 남편과 함께 달달한 일상 모습으로 이들의 닮은 부부 모습이 눈길이 간다.
한편, 25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민지영은 첫 시댁 성묘를 앞두고 이것저것 준비에 나섰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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