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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해진 데뷔전 사진 이럴수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해진은 데뷔전 모습으로 지금과 변함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7년 영화 '블랙잭'에서 악역으로 데뷔한 유해진은 20여년 간의 배우 생활 끝에 어느덧 '국민 배우' 반열에 올랐다.
특히 그가 출연한 영화의 누적 관객 수를 모두 더하면 1억명이 넘는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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