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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을 강타한 태풍 위투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현지 시각) 허리케인 등급 중 가장 강한 등급인 5급으로 분류되는 태풍 위투가 사이판이 포함된 북마리아나 제도를 휩쓸었다.
태풍 피해를 입은 곳은 현재 구조와 복구를 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모두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길", "다들 조심히 귀국하세요", "인명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 "한 번 오기만 하면 사람이고 건물이고 다 피해를 입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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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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