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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 크레용 뮤직비디오 충격 여장 진짜 이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지드래곤의 ‘크레용’ 뮤직비디오는 한 곡의 노래 안에 힙합과 일렉트로닉이라는 두 가지 장르를 번갈아 등장시키는 실험적인 구성의 곡만큼이나 실험적이어서 큰 이슈가 된 바 있다.
또한 지드래곤 크레용 뮤직비디오에서 지드래곤은 타이트한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블랙 하이힐을 신은 채 요염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
하지만 지드래곤은 '크레용' 뮤직비디오 속 여장에 대해 "여장 했을 때 내가 봤을 때 내 모습은 별로였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 지드래곤은 "사실 뮤비 속 그 뒷모습은 내가 아니다. 뒤를 돌았을 때만 내 얼굴이다"고 언급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지드래곤 크레용 뮤직비디오", "정말 역시 크레용은 명곡", "크레용 진짜 너무 좋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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