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최수정, 깊고 다양한 표정연기로 '시청률 견인'..'압도적 1위'

  • 핫클릭
  • 방송/연예

'하나뿐인 내편'최수정, 깊고 다양한 표정연기로 '시청률 견인'..'압도적 1위'

  • 승인 2018-10-28 08:12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3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방송화면 캡처

 

KBS2 '하나뿐인 내편'의 최수종이 시청자를 사로잡는 다양한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시청률 1위를 견인했다.

 

 

닐슨코리아(시청률 조사기관)집계 기준에 의하면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지난 27() 23, 24회 방송에서 23.1%, 27.9%의 시청률을 보이며 동시간대에 굳건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방송 5주 만에 30% 돌파에 성공한 하나뿐인 내편은 전작 같이 살래요보다 빠른 추세로 안방극장을 장악하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드라마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하는 등 작품성은 물론, 화제성까지 동시에 입증하며 새로운 국민드라마 탄생을 알렸다.

 

최근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에서 강수일(최수종 분)은 왕대륙(이장우 분)이 김도란(유이 분)에게 고백하다 거절 당하는 장면을 목격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긴장감과 호기심을 전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두 사람을 마주친 강수일은 술에 취한 왕대륙을 차로 데려다 주는 내내 왕대륙이 과거 다른 여자와 입을 맞추던 장면을 떠올렸고 그런 남자가 자신의 딸에게 고백한 사실에 인상을 찡그리거나 그를 노려보는 등 공감할 수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어 강수일은 집에 들어가려는 왕대륙을 불러세워 본의 아니게 김도란에게 고백하는 장면을 보게 됐다고 전하며 "우리 도란이만 상처받을 것 같은데"라고 작은 목소리로 독백하며 딸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애정 어린 마음을 목고리와 표정으로 담아냈다.

 

극중 최수종은 왕대륙을 향한 의심의 눈초리와 믿음직스럽지 못하다는 듯한 표정을 드러내며 남다른 부성애를 보이다가도 배우 진경과는 설레는 표정과 어쩔 줄 몰라하는 몸짓으로 색다른 러브라인을 예고하며 안방극장에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 오후 75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쌍용도서관, 4월 2일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 개최
  2. 천안시 한부모복지시설 2곳, 전국 평가 'A등급'…우수사례 선정
  3.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4. 천안법원, 둔기 들고 전 직장 찾아간 30대 남성 집행유예
  5. [문화 톡] 갈마울에 울려퍼지는 잘사는 날이 올 거야
  1. [박헌오의 시조 풍경-10] 억새꽃 축제
  2. 한화 이글스의 봄…개막전은 '만원 관중'과 함께
  3. '짜릿한 역전승'…한화 이글스, 홈 개막전서 키움에 10-9 승리
  4.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5. 윤은기 백소회 회장, 웅진 사외이사 신규 선임

헤드라인 뉴스


더이상 희망고문 없다… `행정수도특별법` 국회 문턱 넘는다

더이상 희망고문 없다… '행정수도특별법' 국회 문턱 넘는다

더이상 희망고문은 없다. '행정수도특별법'이 2026년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 2020년 여·야 이견으로 계속 무산된 만큼, 사실상 올해가 2030년 세종시 완성기로 나아가는 마지막 관문으로 다가온다. 이제 장애물은 수도권 기득권 세력의 물밑 방해 외에는 없다. 허허벌판이던 행복도시가 어느덧 인구 30만을 넘어서는 어엿한 신도시로 성장하고 있고,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이전에 이어 대통령 집무실(2029년)과 국회 세종의사당(2033년) 건립이 법률로 뒷받침되고 있..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1차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 과정에서 컷오프된 구청장 후보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본선 체제 돌입을 앞두고 원팀 정신으로 무장해야 할 시기에 당내 공천 잡음이 발생한 것으로 후폭풍이 우려된다. 우선 민주당에선 서구청장 5인 경선에 들지 못한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과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이 시당 공관위의 결정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했다. 전 전 시의원은 "대전시당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당당히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하겠다. 이것은 제 개인의..

안전공업 화재 후 점검 1순위 `금속 분진`…관련 법률에서는 `규정 미비`
안전공업 화재 후 점검 1순위 '금속 분진'…관련 법률에서는 '규정 미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건 이후 금속가공업체 등 유사한 공정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부가 합동점검을 시작한 가운데 금속 미세입자를 포함한 가연성 분진을 유해·위험물질로 규정해 안전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본보 3월 26일자 1면 보도> 29일 소방업계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법의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가연성 분진 관련 규정이 미흡해 별도의 기준 마련이 요구된다. 가연성 분진은 기타 산화물 매개체와 일정 농도 이상으로 혼합되어 화재나 폭연의 위험성을 갖는 미세 분말을 말한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