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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분홍색 래쉬가드를 입고 아찔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바비인형 뺨치는 러블리한 미모는 남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한 뚜렷한 이목구비에 상큼한 미소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1996년 아역배우로 데뷔해 영화 '아홉살 인생', 드라마 '대장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인형 같은 외모와 수준급 연기력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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