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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 파격 노출 치명적인 볼륨감 과시...'글래머여신 등극'

승인 2018-10-30 14:06

온라인이슈팀

배우 서영희의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영희 글래머여신 등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희는 반전 글래머러스한 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섹시미 넘치는 자태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서영희는 '1999년 연극 '모스키토'로 데뷔했다. 이후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지운수대통'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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