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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수살인'이 배우 김윤석과 주지훈의 열연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1일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은 1만 250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7위에 등극했다. 누적 관객 수는 375만 5786명.
‘암수살인’에서 믿고 보는 연기력의 배우 김윤석과 주지훈이 만나 환상적인 연기 케미를 담아낸 것으로 알려져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실화극이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에는 27만 4130명을 동원한 영화 '완벽한 타인'이 등극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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