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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수살인'이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은 502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7위에 등극했다. 누적 관객 수는 376만 814명.
지난달 3일 개봉한 ’암수살인‘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스토리와 김태균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으로 높은 완성도를 선보여 영화팬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실화극이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에는 17만 210명을 동원해 영화 '완벽한 타인'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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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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