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日 팬미팅 ‘해진스 어트랙티브 타임’ 진행…하이터치회까지 ‘성료’

  • 핫클릭
  • 방송/연예

박해진, 日 팬미팅 ‘해진스 어트랙티브 타임’ 진행…하이터치회까지 ‘성료’

  • 승인 2018-11-05 11:27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05

배우 박해진이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일 오후 일본 도쿄 제프 다이버시티에서 열린 박해진 일본 팬미팅 '해진스 어트랙티브 타임(Haejin’s Attractive Time)'은 행사장을 꽉 채운 팬들의 함성과 박수 속에 세시간여 동안 시종일관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지난 6월 영화 '치즈인더트랩' 홍보차 일본을 찾았던 것 외에 1년만에 팬미팅을 개최한 박해진은 영화 시사회 비하인드 스토리와 최근 인스타그램을 공개하며 그간의 박해진의 소식에 목말라하던 일본 팬들과 소통했다.

이어 작품 토크에서는 팬들이 입장시에 투표를 진행한 '해진의 인생캐릭터' 결정전이 공개됐다. 데뷔작인 KBS2 '소문난 칠공주'부터 '내 딸 서영이' SBS '별에서 온 그대' '닥터이방인' JTBC '맨투맨' 영화 '치즈인더트랩'까지 다양한 작품의 명장면을 보고 팬들에게 최고의 작품으로 선택한 이유도 듣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팬들의 무한한 사랑이 가득한 배우를 향한 멘트와 박해진의 인생캐릭터를 토론하는 팬들과의 대화도 이어져 박해진은 "어디에서도 할수 없는 진지한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팬 여러분과 얘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팬들이 듣고 싶어하는 멘트를 귀여운 인형에 직접 현장에서 녹음해주는 팬서비스와 팬에게 무릎을 꿇고 꽃을 전달하며 같이 셀카를 좌석에 내려와 찍는 등 여전한 팬사랑을 보여줬다.

2부에서는 팬들과 박해진의 본격적인 Q&A가 펼쳐졌다. 작품부터 개인 생활에 이르기까지 관객들의 질문 하나하나에 성심껏 답한 박해진은 관객 모두가 참여하는 OX 퀴즈도 마련해 소통의 공간을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팬들을 배경으로 한 단체사진 촬영과 팬들 하나하나와 손을 마주치는 하이터치로 마무리한 팬미팅은 행사장을 뜨거운 열정과 감동으로 장식하며 막을 내렸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배우와의 직접적인 소통에 끊이지 않는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하며 팬과 배우의 따뜻한 유대감이 느껴지는 훈훈한 시간을 장식했다.

박해진은 "곧 좋은 모습으로 즐거운 소식 들고 다시 찾아뵙겠다. 그때는 팬들이 원하시면 아이돌 댄스도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뜨거운 팬들의 응원에 답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해진은 일본에 이어 내년 해외 팬미팅을 여는 등 해외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총학생회와 2만 학우에게 호소문 발표
  2. 송강사회복지관 한가위 나눔 행사
  3.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수어로 즐기는 대전 빵지순례' 영상 공개
  4.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한 사랑의 의류 나눔 전달식
  5.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김정겸 총장에게 입장문 전달
  1.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9월 예배
  2.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3.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4. 정은교 재분원 대표,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 가입
  5. 대전신용보증재단 신임 이사장에 전용석 전 농민신문사 전무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21일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함께 세종TP도 17일부터 자체 특정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내부 감사 시스템을 통해 관련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고 문제를..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달빛 호랑이 이야기'를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신비로운 '달빛 호랑이'를 테마로 전래동화와 한가위 정서를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전래동화 이야기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달빛 호랑이의 수수께끼'를 비롯해 민속놀이를 즐기는 '달빛 한가위 놀이마당',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는 '한가위 사진관' 등을 운영한다. 또 한복을 입은 호랑이 캐릭터 '달호'가 오월드 곳곳에서 방문객들과 만나 랜덤 게임과 미니 선물 증정 이벤트를..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을 행정수도, 서울을 경제수도로 하는 이(二)수도 체제를 선언하자 지역사회에서 환영 입장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미이전 공공기관의 세종 이전을 공식화한 데 이어 이 대통령의 언급까지 더해지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가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며 "뉴욕과 워싱턴처럼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의 경제·행정 이수도 시대를 열겠다"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