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라비, 첫 솔로 유럽 투어 성료...'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

  • 핫클릭
  • 방송/연예

빅스 라비, 첫 솔로 유럽 투어 성료...'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

  • 승인 2018-11-12 08:21
  • 온라인이슈 팀온라인이슈 팀

 

월_빅스 라비_유럽 투어 성료 (1)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그룹 빅스의 실력파 래퍼 라비가 첫 솔로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라비는 지난 10월 27일 터키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11월 10일 프랑스 파리까지 2주간 유럽 주요 10개 도시에서 ‘FIRST SOLO EUROPE TOUR 2018’을 개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인기 파워를 입증했다.

 

국내에서 두 차례 솔로 콘서트를 개최하며 실력파 래퍼로서 입지를 다진 라비는 유럽 투어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한 힙합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영어로 관객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며 큰 호응을 얻는 등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성장도 기대하게 만들었다.

 

첫 유럽 투어에서 라비는 '알코올(Alcohol)'과 '끓는점'으로 강렬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또한 자신의 솔로 앨범인 믹스테잎 앨범 'K1TCHEN’ 등을 소개하는가 하면, ‘나홀로 집에’ 무대를 선보일 때에는 떼창을 유도하며 한껏 달아오른 열정적인 분위기를 이끌어갔고 자신만의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줬다.

 

첫 솔로 유럽 투어를 개최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저의 무대를 만나기 힘든 여러분들을 위해 투어를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공연 도중에는 현지 음식이나 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가며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첫 솔로 유럽 투어의 특별함을 더했다.

 

라비는 “여러분에게 좋은 에너지를 드리고 싶어서 찾아왔는데 제가 더 큰 에너지를 받고 간다”라고 말하며 “여러분의 사랑이 저를 움직이고 있다. 다음에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공연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다시 만날 날을 기약했다.

 

한편 라비는 오는 11월 14일 빅스 LR로 러시아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조치원·연서·연기면 공동주택' 1.2만 호 공급 무산
  2. 대전 샘머리초 인근서 승용차 가로수 충돌… 19세 운전자 사망
  3. 대통령 집무실·국회 의사당 가시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뒷받침돼야"
  4. 홈플러스 정상화 시동…충청권 8개 점포 영업 재개 추진
  5. 대전 일부지역 정비사업 침체 원인은?
  1. '문화재 때문에'… 세종 軍비행장 이전사업 또 늦어진다
  2.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축설계 본격화 "2029년 입주 문제 없다"
  3.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동상이몽'… 리더십 시험대 오른 대학본부
  4. 허태정 "정부 초과세수, 지방교부세로 확대" 전격 건의
  5.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 누출 사고··· 인명 피해 없어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15개 시군,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위해 총 결집

충남도-15개 시군,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위해 총 결집

충남도와 도내 15개 시군이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공동 대응, 서산공항 건설 추진 등 정부 차원의 협조가 필요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총 결집하기로 했다. 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15개 시군 시장·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지방정부회의는 민선 9기 도와 시군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를 통해 진행된 시장·군수와의 대화에서는 발전 5사 통합 본사를 충남 지역에 유치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대가 모였다. 엄승용..

세종 장군면에 첫 산업단지, 조성 절차 본격화…"35만여 평 계획"
세종 장군면에 첫 산업단지, 조성 절차 본격화…"35만여 평 계획"

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세종 서남부권에 첫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다. 민간 주도로 장군면 은용리 일원에 산단 조성을 추진 중인데, 최근 공급 물량 배정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개발계획 수립 단계에 들어섰다. 23일 세종시에 따르면 최근 장군면 은용리 산 15-4 일원의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지정계획 고시가 이뤄졌다. 이 사업은 시행자인 ㈜그린랩을 통해 민간 주도로 추진 중이다. 관할기관에 투자의향서가 제출된 기준으로는 관내 첫 민간 주도 산단 조성사업이며, 장군면 첫 산단으로도 부각된다. 지..

이 대통령 "부동산정책은 최대 과제… 사회적 합의과정  중요"
이 대통령 "부동산정책은 최대 과제… 사회적 합의과정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정책과 관련,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 중 하나"라며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도권과 비교해 투기 수요가 낮은 비수도권 대출 규제 완화를 비롯해 재개발·재건축사업의 과도한 공사비, 보유세 강화, 청년이나 신혼부부에 불리한 대출·청약 제도 등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도 공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KBS 별관에서 학계와 언론계를 비롯해 건설과 금융계, 공인중개사와 시민·청년단체, 유튜버와 부동산 관련 카페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