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환의 3분 경영]시대 변화에 앞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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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의 3분 경영]시대 변화에 앞서 가나요?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

  • 승인 2018-11-28 09:49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홍석환_사진(제출용)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
외딴 섬에 원숭이만 살고 있는데, 환경이 열악해 고구마를 먹이로 갖다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원숭이들은 고구마를 털어먹었는데, 어느 날 젊은 원숭이가 바닷가에 가져가 씻어 먹었습니다.

지근거리지 않고 맛도 좋아 대부분 원숭이는 고구마를 씻어 먹었는데, 나이 많은 원숭이들은 끝까지 고구마를 털어먹었다고 합니다.

시대를 앞서가지 못하거나 적응하지 못하면 불편하거나 사라지게 됩니다.

50년 전 초등학교 시절에는 계산할 때 주판을 사용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전자계산기가 나왔고, 30년 전 직장에 가니 전자계산기로 웬만한 계산은 하고 있었습니다.

PC가 보급되고 엑셀로, 평상시에는 스마트폰으로 계산합니다.

주변에 주판과 전자계산기를 찾기 어렵습니다.

장동익 대표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책 쓰기' 강의를 들었습니다

아날로그 세대들은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많은 새로운 기능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저장 기능을 몰라 3시간 넘게 작업한 일이 한순간 날아간 적이 있나요?

일본어 서적을 읽고 싶은데 일본어를 몰라 타인의 도움을 받거나,

해외여행 또는 외국인의 갑작스러운 요청에 당황한 적이 있나요?

구글 문서와 구글·번역기 기능만 안다면 이런 웬만한 어려움은 해결되네요.

못하는 것보다 못한다는, 안 한다는 마음이 더 문명의 이기에서 멀어지게 하고

좀 더 효율적으로 일할 기회를 얻지 못하게 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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