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은혜를 향한 천정면의 심쿵 로맨스에 '설렘주의보'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는 지난 방송분의 시청률보다 0.055% 상승한 1.544%를 기록했다.
앞서 차우현(천정명 분)을 소유하고자 하는 강한그룹 강혜주(강서연 분)와 이들의 결혼 그리고 그룹 후계자를 염두하고 있는 그의 아버지 차태수(김병기 분)는 본격적으로 '우유커플'을 방해하기 시작했다.
그런가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윤유정(윤은혜 분)을 위해 변화하는 차우현(천정명 분)의 모습이 그려져 설렘 포인트를 높였다.
이에 천정명은 사랑을 위해 법적인 대응까지 준비하며 적극적으로 나서는 차우현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렘 폭발하도록 만들었다.
한편, '설렘주의보'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