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 "결로·곰팡이 걱정 없이 쾌적한 겨울 보내세요"

  • 경제/과학
  • 유통/쇼핑

㈜하츠 "결로·곰팡이 걱정 없이 쾌적한 겨울 보내세요"

겨울철 곰팡이 발생 주요 원인은 결로… 하츠가 소개하는 결로 예방 및 대처법

  • 승인 2018-12-07 13:39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필수] 사진1_하츠_환기시스템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된 가운데 겨울철이면 찾아오는 불청객 '결로'와 그에 따른 곰팡이 발생에 대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집 안팎의 온도 차이가 크면 창문이나 벽면 등에 물방울이 맺히는 결로 현상이 발생, 곰팡이가 생기기 때문. 

곰팡이균은 각종 호흡기 질환과 피부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실내 공기가 정체되기 쉬운 겨울철에는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실내 환경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이와 관련, 실내 공기질 전문 기업 ㈜하츠가 결로로 인한 곰팡이 발생을 예방하고 결로 현상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생활 노하우들을 한 데 모아 소개했다. 

▲ 주기적인 '환기'로 실내 전체 습도 낮추기
실내에 습도 높은 공기가 정체되면 결로가 발생하기 쉽다. 결로를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주기적인 ‘환기’로, 겨울철에는 대기 흐름이 활발한 오전 10시에서 오후 9시 사이 하루 3~4회, 30분 이상 환기를 실시해주는 것이 좋다. 이 때 실내의 모든 창문과 현관문까지 모두 열어 공기를 순환시키면 환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그러나 요즘과 같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엔 창문을 여는 것이 꺼려질 수 있는데, 이 경우 환기시스템 등 기계식 환기 장치를 활용해 강제 환기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츠의 환기시스템 중 공기청정겸용 전열교환기는 초미세먼지까지 차단할 수 있는 헤파 필터를 탑재, 대기오염 여부에 상관 없이 세대 전체의 공기질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내에 켜켜이 쌓인 미세먼지와 유해가스 등의 오염물질들을 효과적으로 배출하며, 외부에서 유입된 공기와 실내 공기의 열교환을 통해 온·습도를 조절할 수 있다.

환기시스템이 설치돼 있지 않은 단독 주택 혹은 빌라 거주자라면 하츠의 ‘트윈프레시(TWINFRESH)’를 추천한다. ‘트윈프레시’는 단일 에어 덕트로 설계돼 급기와 배기가 동시에 가능하며 열 손실을 최소화해 전기세가 월 2,000원 내외일 정도로 경제적 부담이 적은 주택용 환기 장치다. 또한 22~32dB의 수준으로 저소음을 자랑해 수면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선택] 사진2_하츠_뉴침니(NCH-90SCI)
▲ 요리 시에는 '레인지 후드' 사용을 습관화해 습도 관리 필수
조리 시에는 반드시 레인지 후드 가동을 생활화해야 한다. 가열에 따른 수증기 발생으로 실내 습도가 쉽게 높아지기 때문. 하츠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실험 결과에 따르면 음식 조리 시 후드를 미사용한 경우의 실내 습도는 68.3%로, 후드를 가동했을 때 대비 12.2%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조리 시작 전 후드를 미리 켜 두어 수증기가 원활히 배출될 수 있는 공기의 흐름을 형성하고 조리를 마친 후에도 10분 정도 추가 작동해 잔여 가스상 오염물질도 말끔히 제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하츠의 ‘뉴침니(NCH-90SCI)’는 깔끔한 주방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클래식한 벽부착용 후드로, 올해 상반기 가장 인기 있었던 제품 중 하나다. 강력한 흡입력에 비해 소음이 적은 신형 데코 팬 모터, 오염물질 방출 및 화상 위험이 적은 친환경 LED 램프 등 혁신적인 기술들을 적용했으며, 미려한 곡선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또한 쿡탑을 켜면 후드가 자동으로 작동하는 국내 유일 ‘쿠킹존(Cooking Zone) 시스템’을 적용해 후드를 켜고 끄는 번거로움을 줄인 것도 특징이다.

▲ 곰팡이 발생 및 생장 증식 막으려면 실내 환경 관리에 힘써야
쾌적한 실내 생활을 위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서는 겨울철 적정 온·습도를 각각 18~20℃와 40% 이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벽체 표면의 온도를 알맞게 유지해주는 것도 곰팡이 발생 억제에 효과적이다. 가구와 벽 사이에는 10cm 이상의 틈을 만들어 습기가 원활하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하고, 단열 페인트나 단열 벽지 등을 창문에 부착해 결로 발생을 방지해야 한다.

곰팡이가 이미 발생했다면 생장 증식을 억제할 수 있도록 실내 환경을 청결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벽지에 핀 곰팡이는 비누나 식초용액을 천에 묻혀 제거할 수 있고 창문 틈에 생겼다면 베이킹 소다를, 화장실에 발생했다면 경우 치약과 칫솔을 활용해 해결 가능하다. 특히 목욕 시 환풍기를 가동하면 곰팡이 번식을 방지, 목욕 후에도 효과적인 습기 배출을 위해 추가적으로 작동시켜 두면 곰팡이 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의 관계자는 “결로 방지 설계 기준을 준수한 신축 건물에 거주 중일지라도 평소에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지 않으면 결로 현상과 곰팡이 증식을 예방하기 어렵다”며, “기계식 장치를 활용해 강제 환기를 실시하거나 올바른 자연 환기를 생활화해 소비자들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1168억 투입해 '대형 하수도 수술'
  2.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3. 아산시, " 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 사업 마무리
  4. 충남콘진원, 당진시민 초청 영화 '군체' 앵콜 특별상영회
  5. 한기대, 연구실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
  1. 천안동남소방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소방안전 체험교육 실시
  2. 천안시복지재단, 한창이지엠 창립 20주년 기념 김장 나눔 행사
  3. 충남혁신센터,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서 8개사 투자 무대 올라
  4. 상명대 국어문화원, 충남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 개최
  5. 6년 후 발사 달 착륙선, 착륙 후보 1번은 오에노피데스 분화구

헤드라인 뉴스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당시 평가 기준 적절성과 운영비 산정 근거 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시민사회 일각에서 제기됐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2023년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관련 내부 문서를 대전시에 정보공개 청구해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하면서 이같이 지적한 것이다. 수소트램 도입의 핵심 조건이었던 현대로템의 900억 원 규모 수소 생산시설 투자와 30년간 저가 수소 공급 계획이 경제여건 변화 등으로 무산된 가운데 당시 평가의 타당성을 재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