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유튜브 선정 올해의 아티스트 '글로벌 영향력'

  • 핫클릭
  • 방송/연예

블랙핑크, 유튜브 선정 올해의 아티스트 '글로벌 영향력'

  • 승인 2018-12-08 08:27
  • 온라인이슈 팀온라인이슈 팀
블랙핑크 대표 이미지-tile

블랙핑크가 유튜브 선정 올해의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6일(현지시간) 유튜브는 ‘유튜브 리와인드 2018’ 을 통해 올 한해 트렌드를 이끈 전 세계 아티스트에 블랙핑크를 선정했다.

 

‘유튜브 리와인드’는 매년 연말 유튜브에서 트렌드 결산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 블랙핑크는 아리아나 그란데, 브루노 마스, 켄드릭 라마 등 글로벌 슈퍼스타들과 이름을 나란히 올렸다. 또한 K팝 걸그룹으로는 블랙핑크가 유일하게 선정돼 ‘넘사벽’ K팝 대표 걸그룹임을 입증했다.

 

유튜브에서 블랙핑크가 거둔 성과는 K팝 그룹들 가운데 압도적이다. 지난 6월 공개된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종전 기록을 무려 7개월 앞당기고, 2배를 훌쩍 넘기는 속도로 단 162일 만에 5억 뷰를 돌파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K팝 그룹 전체를 통틀어 역대 최단시간으로 5억뷰를 돌파한 유일무이한 그룹이 됐다.

 

뿐만 아니라 블랙핑크는 K팝 남녀 그룹 가운데 ‘4억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뮤직비디오를 가장 많이 보유 중이다.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를 포함해 ‘마지막처럼’, ‘붐바야’까지 4억뷰를 돌파해 ‘4억뷰 이상’ 조회수를 기록한 뮤직비디오만 세 편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블랙핑크는 데뷔 이래 발표한 ‘붐바야’, ‘휘파람’, ‘불장난’, ‘STAY’, ‘마지막처럼’, ‘뚜두뚜두’와 제니의 ‘SOLO’까지 제작된 7편의 뮤직비디오 모두 유튜브에서 억대 뷰를 돌파하며 엄청난 파급력을 보였다.

 

최근에는 ‘뚜두뚜두’, ‘마지막처럼’에 이어 ‘붐바야’ 안무 영상까지 1억뷰를 돌파해, 블랙핑크는 K팝 남녀 그룹 통틀어 이례적으로 억대 뷰 안무 영상만 세 편을 보유하며 남다른 클래스를 자랑했다.

 

이처럼 유튜브에서 K팝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블랙핑크는 이미 유튜브 구독자 1500만명을 돌파했으며 ‘최다 구독자’를 보유한 K팝 그룹이기도 하다. 올해 유튜브로부터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받으며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했다.

 

‘K팝 대표 그룹’ 블랙핑크는 지난달 10일과 11일 서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내년 1월부터는 데뷔 첫 월드 투어에 나서 방콕, 자카르타, 홍콩, 마닐라,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등 세계 다양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2.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3.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자 공약 돋보기] “입시가 강한 교육” 12년 체제 확 바꾼다
  4.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5.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1.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대전서 8천만 원 보이스피싱범 현행범 체포
  2.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6월26일 금요일
  3.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4. 종사자 소진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위한 전문 심리상담 지원
  5. [박헌오의 시조 풍경-21] 벌목장의 텃새

헤드라인 뉴스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발전 공기업 5개사의 '통합 본사' 체제 전환과 입지 유치전이 전국 주요 지자체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2040 탈석탄 로드맵이 중장기 통합 수순으로 이어지면서다. 분산 구조가 경쟁에 따른 비효율과 사업장 안전 저해 등의 부작용을 가져오고 있다는 판단도 담겨 있다.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충청권 지자체 등에 따르면 서부발전(태안)과 중부발전(보령) 본사를 품고 있는 충남과 남동발전이 자리잡고 있는 경남 진주, 남부발전을 안고 있는 부산, 동서발전이 위치한 울산이 당장 경쟁 후보 지역으로 분류된다...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