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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 '펜디(Fendi)'의 중국 모델로 발탁돼 ‘힙한’ 아티스트와 패셔니스타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14일(현지시간) 펜디의 초청으로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 직접 참여해 직접 작사·작곡한 '펜디맨(Fendiman)'을 엔딩무대에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펜디 패션소’에서 가창 무대를 선보인 것은 잭슨이 최초일 뿐만 아니라 이번 쇼에 초대를 받은 중화권의 유일한 셀럽이기에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잭슨은 활발한 그룹 활동을 이어나가는 한편 솔로 힙합 아티스트로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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