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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주로 아침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니 자연스레 드라마와 멀어졌다. 저녁 일찍 잠들고 새벽에 일어나야 했으니까. 그러니 이게 얼마만의 드라마 정주행인가. 스카이캐슬"이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현주 아나운서는 사랑스러운 인형미모에 우아한 미소로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현주는 MBC 32기 아나운서로 MBC 입사 이전 KNN, JTBC 아나운서를 거쳤다. 그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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