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오늘(17일) '해야' 첫 무대..관전포인트 셋

  • 핫클릭
  • 방송/연예

여자친구 오늘(17일) '해야' 첫 무대..관전포인트 셋

  • 승인 2019-01-17 08:03
  • 온라인이슈 팀온라인이슈 팀
여자친구_메인 (4)

걸그룹 여자친구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해야'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여자친구는 오늘(17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타이틀곡 '해야'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해야'는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떠오르지 않는 '해'에 비유, 더 깊어진 소녀의 복잡하면서도 애틋한 마음을 담았다. 현란한 오케스트라 편곡과 파워풀한 사운드로 듣는 이로 하여금 몰입감을 선사한다.



두 번째 정규앨범 'Time of us(타임 오브 어스)'으로 돌아온 여자친구의 컴백 무대에 앞서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 3가지를 살펴보자.



먼저, 전작 '밤'과 이어지는 '해야'의 스토리텔링이다.



'밤'을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는 시간으로 표현했다면, '해야'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자 밤이 빨리 끝났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 전작 '밤'을 만든 작곡가 노주환, 이원종이 다시 한 번 여자친구와 의기투합해 한층 깊어진 소녀 감성을 표현했다. 매 앨범마다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담으며 특유의 색깔을 잃지 않아온 여자친구의 확장된 세계관을 만나 볼 수 있다. 



두 번째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격정아련' 퍼포먼스다.



그간 여자친구는 발표하는 곡마다 스토리를 담은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해야' 무대에서도 가사를 표현한 포인트 안무로 보는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도입부 멤버들이 모여 타오르는 해를 표현한 '해바라기 춤', '맞지 맞지'라는 노랫말에 맞춰 맞장구를 치는 듯한 귀여운 '맞지 맞지 춤' 그리고 후렴 부분에서 둥그런 해를 그리는 '해야 춤' 등이 있다.



세 번째로 여자친구의 음악적 성장도 눈여겨볼 포인트 중 하나이다.



이번 앨범은 여자친구가 2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인 만큼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보컬적 성장을 자랑한다. 노래가 후반부로 향할수록 감정은 절정으로 치닫고, 여기에 유주, 신비, 은하로 이어지는 고음이 듣는 이로 하여금 짜릿한 전율을 느끼게 한다. 특히, 은하의 4단 고음 애드리브는 3옥타브 파까지 올라가며 놀라움을 안긴다. 이를 두고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는 "은하의 인상적인 고음과 오케스트라 멜로디는 감미로웠던 노래의 시작을 역동적으로 바꾼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늘(17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신곡 '해야'의 활동을 이어간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성백조, 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2. LH대전충남본부, 영구임대주택 취약계층 찾아 나눔 활동
  3.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4. 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노후시설 개선으로 추모객 보행환경 편의성 높여
  5.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에 이용석 출마…"청년정치에 '새로고침' 누르겠다"
  1. 신문 지면으로 본 60년 전 대전의 한가위 풍경! "급증한 귀성객, 물가 걱정 속에서도 타오른 영화와 온정의 물결"
  2. 천안시 성거읍 주민자치회, '천흥사지 역사·문화유산 사진전' 개최
  3. 천안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아동 인식개선 '시동'
  4. 태안 앞바다 5번째 침몰선 실체 드러날까…금강~한양까지 25일 '조행일록' 눈길
  5. 장기수 천안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 행보…전통시장·노인복지관 방문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