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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아기룽 어른구릉 이번 한주도 힘내봅시다 같이!
저도 이번주부터 다음주까지는 정신없이 보낼거같은데, 틈틈히 다이어트도 좀 해볼까해요. !!"라는 글로 시작되는 장문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슬은 군살하나없는 극세사 바디라인에 한줌 개미허리를 뽐내고 있다.
한편, 최예슬은 1994년생으로 2013년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으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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