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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몬스타엑스 셔누가 ‘진짜사나이300’에서 다채로운 먹방을 선보여 화제다.
최근 MBC ‘진짜사나이300’에 출연하며 각양각색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셔누는 백골 부대에서 음식에 대한 엄청난 사랑으로 먹방 본능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셔누는 평소 몬스타엑스 내에서도 먹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고 소문난 미식가이자 대식가로, 모든 것이 처음인 군대 안에서도 음식에 대한 사랑은 여전했다.
첫 훈련이 끝난 후 처음 먹는 저녁 식사에서도 식판을 말끔히 비우며 동료들의 감탄을 샀고, '1인 1닭'으로 준비된 삼계탕을 먹을 때는 온전히 뼈만 남겨둔 완벽한 발골로 '발골 몬스타'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공포의 체력 평가를 앞두고 펼쳐진 '삼겹살 파티'에서는 대식가답게 고기쌈 무한 흡입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처음 방문한 PX에서는 탄산음료부터 시작해서 각종 과자를 쉴 새 없이 입에 넣는가 하면 동료가 직접 만들어준 특식 '군 카나페'를 맛보고는 깊은 감동을 표현해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셔누는 ‘진짜사나이300’을 통해 엉뚱하면서도 진솔하고 끈기 넘치는 모습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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