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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수애 남학생 울리던 학창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애는 당시 인기를 짐작 할 수 있는 말문이 막히는 비쥬얼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조수애 아나운서는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입사 후 아침뉴스 'JTBC 아침&' 진행을 맡았다. 또 조수애 아나운서는 '국내 이모저모' '해외 이모저모' '스포츠 뉴스' 등의 코너 등을 진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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