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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
신인 배우 유수빈이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출연을 확정했다.
소속사 측은 22일 “유수빈이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 연출 박원국)에 캐스팅돼 백부장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유수빈이 이번 작품에서 맡은 백부장은 상당한 내공을 자랑하는 추심업체 직원으로 유쾌하고 화끈한 캐릭터다.
시청자들은 다채로운 드라마를 통해 연기력을 뽐낸 그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한편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근로문제와 관련된 사회풍자 드라마로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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