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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빙상 금메달을 획득한 충남장애인체육회 소속 최민아 선수, 충남장애인체육회 제공 |
18일 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7개 종목 3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종합점수 5073점을 획득했다.
빙상 쇼트트랙에서는 최민아(여자 청각) 선수가 빙상 출전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아이스하키 단체는 은메달을 땄다. 김은지(여자 시각) 선수는 스키 크로스컨트리에서 4㎞와 6㎞에서 각각 은메달, 박호종(남자 시각) 선수는 알파인 스키 회전, 대회전에서 동메달을 땄다.
변현수 충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동계스포츠로는 매우 열악한 환경인 충남의 빙상 최초 금메달과 아이스하키 첫 결승진출은 큰 수확"이라며 "앞으로 동계스포츠 종목 발전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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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준우승한 충남아이스하키 단체팀. 충남장애인체육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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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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