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4월 월두투어 앞두고 미국 빌보드 스포트라이트

  • 핫클릭
  • 방송/연예

블랙핑크 4월 월두투어 앞두고 미국 빌보드 스포트라이트

  • 승인 2019-02-22 07:24
  • 온라인이슈 팀온라인이슈 팀
1 (9)

블랙핑크가 오는 4월 월드투어 북미 공연을 앞두고 미국 유력 음악 매체 빌보드의 관심을 받았다.

 

미국 빌보드는 20일(현지시간) '블랙핑크는 어떻게 단 한번의 미국 공연 없이 북미 아레나 투어를 성사시켰나(How BLACKPINK Booked a North American Arena Tour Before Playing a Single U.S. Show)'라는 제목으로 블랙핑크를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블랙핑크가 4월 12일과 19일 코첼라 공연과 함께 4월 17일 LA를 시작으로 3주간 북미주 투어 공연 계획을 확정 지었다"면서 "북미 공연 경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미주 여러 도시의 공연 계획을 발표하며 미국 내 인기 상승의 징후를 보여주고 있는 그룹이다"고 극찬했다.

 

또한, 블랙핑크가 1570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1920만 명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언급하며 "블랙핑크는 미국 무대에 오를 수 있을 만한 글로벌 소셜 네트워크를 이미 소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와 이번 블랙핑크 북미 투어를 주최하는 공연기획사 골든보이스는 "블랙핑크의 첫 등장부터 주목해왔다"면서 "북미 경험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블랙핑크 공연 주최를 주저하지 않았던 이유"라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빌보드 메인 차트 진입' 'K팝 최단 시간 6억뷰 뮤직비디오 기록', 'K팝 아이돌 최초 코첼라 공연'과 같은 파급력을 자랑하며 글로벌 걸그룹으로서 새로운 K팝 역사를 쓰고 있다.

 

블랙핑크는 최근 미국 유명 프로그램인 CBS '레이트쇼'와 ABC '굿모닝 아메리카'에 이어 ABC '스트라한 앤드 사라'까지 미국 주요 방송에 출연하며 글로벌 걸그룹의 위상을 떨쳤다.

 

미국에서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준 블랙핑크는 K팝 아이돌 최초로 오는 4월 12일과 19일, 미국 최대 음악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이어 4월 17일 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4월 24일 시카고, 4월 27일 해밀턴, 5월 1일 뉴어크, 5월 5일 애틀랜타, 5월 8일 포트워스 등 총 6개 도시 6회 공연으로 북미 투어에 나선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3.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4. 오석진 대표 교육복지 공약 '대전 에듀카드'본격 추진 재원마련은 과제
  5.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1. [대전MZ로그]"평범한 건 싫어요"···각양각색 소품을 나만의 취향대로 개성있게 꾸미는 2030 소비 트렌드
  2.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6월26일 금요일
  3. [박헌오의 시조 풍경-21] 벌목장의 텃새
  4.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아쉬움으로 끝난 월드컵 응원
  5. 범죄피해자의 심리적 회복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헤드라인 뉴스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보이스피싱 현행범 체포 성공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보이스피싱 현행범 체포 성공

대전 동구의 한 약국 앞 길거리에서 시민과 경찰의 신속한 공조로 8천만 원 대의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 오후 6시경 대전 동구 소재 약국 앞 현금인출기 인근에서 40대 여성 피해자가 누군가와 통화하며 흰 가방을 20대 남성에게 건네고, 남성이 이를 받아 급히 자리를 떠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현장에 있던 50대 시민은 이를 수상하게 여겨 즉시 남성을 주시하며 112에 신고한 뒤 피의자의 뒤를 쫓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인근에서 거점 순찰 중이던 대전역지구대 송준호 경사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