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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신임 총장은 행시 32회를 통해 1989년 고용노동부에 첫 받을 내디딘 후 고용노동부 혁신기획팀 부이사관, 국제노동정책팀 부이사관,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고용노동부 공공노사정책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고용노동부 차관 등을 역임했다.
이 총장의 임기는 4년.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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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패스트트랙(Fast Track: 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으로 기소된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당시 대표였던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원내대표였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자유한국당 인사들도 마찬가지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11부(장찬 부장판사)는 19일 오후 2시 특수공무집행방해와 국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황교안 전 총리와 나경원 의원, 이장우 시장과 김태흠 지사 등 26명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유죄를 인정하고 벌금형을 선고했다. 나 의원은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벌금 2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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