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전 연인 파문에 ‘초강수’ 투척… 복귀 물거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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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전 연인 파문에 ‘초강수’ 투척… 복귀 물거품 위기?

  • 승인 2019-04-10 18:04
  • 김미라 기자김미라 기자
박유천1
박유천(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박유천이 전 연인 황하나와 관련한 의혹들에 초강수를 둔 모양새다.  

10일 JYJ 박유천이 황하나 마약 파문과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이는 황하나가 자신의 마약 투약이 한 연예인의 종용으로 다시 시작됐다고 진술한 것과 관련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른바 ‘화장실 성파문’으로 긴 공백기를 거쳐 지난 2월 어렵게 복귀한 박유천은 공교롭게도 지난달 불거진 황하나 마약 파문으로 적잖은 피해를 입어 왔다. 황하나가 결혼까지 생각했던 전 여자 친구라는 사실 때문에 박유천의 이름이 대중의 입에 오르내린 것.

그 가운데 구속된 황하나가 “연예인 지인이 잠든 사이에 마약을 투약했다”고 진술해 마약 투약에 연루된 연예인으로 박유천이 지목된 상황이다.  

지난 2월 복귀 당시 박유천은 “다시 연기하고 싶다”며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황하나의 마약 파문과 연루됐을 지도 모른다는 의혹에 박유천의 복귀는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러한 상황에서 곧 열릴 기자회견을 통해 박유천이 어떠한 말을 할지 그 귀추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다. 
김미라 기자 viewer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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