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먹는 물 수질검사 국제적인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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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먹는 물 수질검사 국제적인 인정

국제검증공인기관 3년 연속 적합 판정

  • 승인 2019-04-25 10:47
  • 임택 기자임택 기자
부천시, 먹는 물 수질검사 국제적인 인정
부천시가 먹는 물 수질검사에서 17개 전 항목을 통과하면서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 부천시의 먹는 물 수질검사 모습
부천시가 먹는 물 수질검사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미국에 본사를 둔 국제공인검증기관 'Sigma-Aldrich RTC Inc.'의 국제분석능력 검증시험에서 먹는 물 시험항목 17개 전 항목을 통과해 3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Sigma-Aldrich RTC Inc.'는 전 세계 환경관련 실험실의 분석 능력 숙련도를 검증하는 기관으로, 미국 환경보호청(US EPA), 국제시험기관 인정협력기구(ILAC) 및 국제표준화기구(ISO/IEC)의 인증을 받은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이다.

부천시, 먹는 물 수질검사 국제적인 인정
국제숙련도시험 인증서
시는 검증된 수질검사능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사용하는 수돗물에 대해 먹는 물 법정 수질 기준 60개 항목, 지침에 따른 감시항목, 자체 감시항목 등 170개 항목에 대한 철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항목은 농약류, 중금속, 휘발성 유기화합물, 음이온성분 등 총 17개 항목이다.

윤기태 정수과장은 "수질검사 장비의 현대화와 분석담당자들의 숙련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임택 기자 it8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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