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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신상진 의원 |
신 의원은 자동 심장충격기 의무설치 범위를 ▲공동주택 규모 현행 500세대 이상에서 300세대 이상으로 확대하고 ▲전통시장, 대형 마트, 백화점 등을 추가 ▲ 전통시장의 경우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을 의무화했다.
이날 신상진 의원은 "심정지 환자를 살리는 골든 타임이 불과 4분이고,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이 늦어질수록 환자의 생존율은 낮아진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자동 심장충격기는 뇌 손상을 비롯한 신체장애가 심정지 이후 후유증으로 남지 않도록 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자동 심장충격기의 의무설치 범위를 확대하여 위급 상황 시에 즉각적인 대처를 통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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