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특위, "서충주 더 테라스 아파트, 공정하게 규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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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특위, "서충주 더 테라스 아파트, 공정하게 규명할 것"

  • 승인 2019-07-28 10:07
  • 손도언 기자손도언 기자
서충주 신도시 코아루 더 테라스 아파트 문제와 관련한 충주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의 활동이 시작됐다.

조사특위 위원 7명은 최근 더 테라스 아파트를 방문해 테라스, 지하주차장, 계단 등 여러 시설을 둘러보고 입주자 비상대책위원회로부터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청취했다.

함덕수 조사특위 위원장은 "앞으로 사실관계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규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사특위는 3개월간 더 테라스의 부실시공 여부와 함께 여러 민원 사항을 조사하게 된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12일 임시사용 승인 결정이 났다. 전체 170가구 중 현재 20여가구만 입주한 상태다.

시의회는 지난 1일 행정사무감사 보고서에서 "시는 각 세대 내 테라스를 공용 부분으로 녹지면적에 포함해 (2016년)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했으나, 2017년 7월 입주자 모집공고 승인 당시 테라스가 공용 공간임을 시민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시행사에 시정 요구를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충주=최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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