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특위 위원 7명은 최근 더 테라스 아파트를 방문해 테라스, 지하주차장, 계단 등 여러 시설을 둘러보고 입주자 비상대책위원회로부터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청취했다.
함덕수 조사특위 위원장은 "앞으로 사실관계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규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사특위는 3개월간 더 테라스의 부실시공 여부와 함께 여러 민원 사항을 조사하게 된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12일 임시사용 승인 결정이 났다. 전체 170가구 중 현재 20여가구만 입주한 상태다.
시의회는 지난 1일 행정사무감사 보고서에서 "시는 각 세대 내 테라스를 공용 부분으로 녹지면적에 포함해 (2016년)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했으나, 2017년 7월 입주자 모집공고 승인 당시 테라스가 공용 공간임을 시민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시행사에 시정 요구를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충주=최병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손도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