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4명의 경기도의회 의원, 광명시 관련 특별조정교부금 31억원 확보

  • 전국
  • 수도권

광명시 4명의 경기도의회 의원, 광명시 관련 특별조정교부금 31억원 확보

경기도의회 정대운, 김영준, 오광덕, 유근식 경기도의원, 광명시 관련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7개 사업, 31억원 확보.

  • 승인 2019-09-17 15:22
  • 이기환 기자이기환 기자
사진
경기도의회 정대운, 김영준, 오광덕, 유근식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정대운(더민주·광명2) 도의원을 비롯한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준(더민주·광명1) 의원,문화체육관광위 소속 오광덕(더민주·광명3) 의원,제2교육위원회 유근식(더민주·광명4) 의원들이 경기도로부터 광명시 지역현안에 필요한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약31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광명시 4명의 도의원들이 확보한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은 '광명동781-1번지 바닥분수 조성사업 (10억), 하안배수지 유출관로 이중화 공사 (5억), 사성공원 정비공사 (4억5천), 어린이교통교육장 개선공사(3억), 도덕산근린공원 저류지주변 데크정비사업(3억), 소하동(호봉골) 구거정비공사(3억), 야간 안심 골목길 구거정비공사(2억5천2백만)' 등 총 31억 2백만원이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인 정대운 의원은 "광명동 바닥분수 조성사업, 하안배수지 유출관로 이중화 공사, 사성공원 정비공사, 어린이교통교육장 개선공사 등으로 주민들이 자연·문화시설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또한 수해 등 우기 시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시설개선으로 광명시의 재난과 안전에 대한 보호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 하며 특히, 어린이교통교육장 개선공사를 통해 전기설비공사, 조명설치 등 어린이교통교육장 개선공사를 통해 야간 교통체험이 가능하고, 감전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되어 어린이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교통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으며,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영준(더민주·광명1) 의원은 "앞으로도 더 많은 도비확보를 통해 광명시 재정의 건전성 확보와 주민을 위한 재원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오광덕(더민주·광명3) 의원은 "앞으로도 광명시와 경기도의원과의 적극적인 도비확보로 지역발전과 지역현안 해결, 시민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했으며,제2교육위원회 유근식(더민주·광명4) 의원은 "광명시가 당면한 시급한 교육·환경·안전 등 분야의 예산을 확보하게 되어 기쁘며, 확보된 예산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관계자는 "가용재원이 넉넉지 못한 시 입장에서 4분의 경기도 의원 덕분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투자 할 수 있어 재정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밝혔다.

수원=이기환 기자 ghl551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둔산·송촌 선도지구 공모 마감…과열 경쟁 속 심사 결과 촉각
  2. 대중교통 힘든 대덕연구단지 기관들도 차량 2부제 "유연·재택 활성화해야"
  3. 경부고속철도 선형 개량 공사에 한남대, 국가철도공단 수년째 마찰
  4. 與 충남지사 양승조-박수현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行
  5. 백동흠 신임 대전경찰청장 "시민안전 수호하고 공정한 경찰 최선"
  1. 충남대병원 파킨슨병의 날 심포지엄 개최
  2. 與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행 "낙선 후보 지지세 향방 관건"
  3. 법인카드 관리 회계과장이 5년간 16억원 회삿돈 횡령 '징역형'
  4. 대전 길거리에서 아내에게 흉기 40대 체포
  5. 김호승 충남경찰청장 "교통·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 다할 것"

헤드라인 뉴스


"세종 수도 완성, 말 뿐이었나"…개헌은 배제, 특별법은 지연 우려

"세종 수도 완성, 말 뿐이었나"…개헌은 배제, 특별법은 지연 우려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움직임에 잇따라 찬물을 끼얹는 상황이 펼쳐지자 중앙 정치권을 향한 지역사회의 공분도 나날이 거세지고 있다. 수도 완성이 현 정부 국정과제인 데다 여야 지도부 모두 이견이 없다는 입장을 꾸준히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개헌 동시투표는 배제, 관련 특별법은 지연 우려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7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당 주도로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우원식 의장 등 187명 발의)을 마련, 지난 3일 의안 접수까지 이뤄졌다. 개헌안은 기존 한문인 헌법 제명의 한글화를 비롯해 부마항쟁과 5·18민..

베이커리 카페·주차장 가업상속공제 제외... 대전서도 혜택 제외 많아지나
베이커리 카페·주차장 가업상속공제 제외... 대전서도 혜택 제외 많아지나

최근 대전과 근교에서 제빵시설을 갖추지 않은 채 우후죽순 들어선 대형 베이커리 카페와 비교적 설치가 간단하고 단순 유지만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자가 사설 주차장은 앞으로 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부터 대형 카페나 기업형 베이커리가 상속과 증여 과정에서 편법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점검하라는 지시 이후 최근 열린 국무회의에서도 잇단 지적에 정부가 칼을 빼든 것이다. 빵을 만들지 않는 베이커리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고, 가업 경영 인정 기간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7일 정부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충청권 상장기업, 중동 전쟁 여파에 시총 31조 8191억 원 증발
충청권 상장기업, 중동 전쟁 여파에 시총 31조 8191억 원 증발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성장세도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다. 특히 기계·장비 업종과 금융업의 약세가 두드러지며, 이들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한 달 사이 31조 8191억 원 감소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7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3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87조 5043억 원으로 전월(219조 3234억 원)보다 14.5% 감소했다. 이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시총은 12.5%, 충북은 17.9%의 하락률을 보였다. 대전·세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