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동면, '병역명문가의 집 문패 달아주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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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병역명문가의 집 문패 달아주기' 행사 개최

  • 승인 2019-10-22 11:52
  • 유희성 기자유희성 기자
22일(홍동면 병역명문가의 집 문패달아주기 1)
22일(홍동면 병역명문가의 집 문패달아주기 2)
홍성군 홍동면은 지난 21일 홍동면 신기리(반교) 이보윤씨 집에서 홍동·장곡 예비군중대장,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반교이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역명문가 집 문패 달아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이번 행사는 가족 대대로 병역 의무를 명예롭게 이행한 가문이 존경받고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문패를 달아주는 행사로, 3대(조부, 아버지, 백부, 본인, 형제, 사촌 형제)가 모두 현역 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에 대해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지정한 가문을 말한다.

현재 홍성군에는 모두 9가문의 병역명문가가 있다. 이번에 병역명문가 문패를 단 이보윤 씨 가문은 3대가 모두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지난 2002년 병무청으로부터 병역명문가로 인정받았다.

조성을 홍동면장은 "나라를 위해 성실히 군 복무를 완수한 이보윤 씨 가문에 감사드리며, 오늘 이렇게 직접 만나 뵙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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