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완판 된 당진사랑상품권 추가발행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완판 된 당진사랑상품권 추가발행

5만 원 권 신규 제작, 구매 편리성 높여

  • 승인 2019-12-04 06:5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당진사랑상품권 5만원권 도안 (1)
신규 발행한 5만 원 당진사랑상품권 사진


당진시는 발행 2달 만에 완판 된 지역화폐 당진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추가 발행 금액은 20억 원으로 지난 8월 처음 발행한 10억 보다 두 배 많은 물량이다.

시에 따르면 처음 발행했던 당진사랑상품권은 추석 명절 할인 이벤트와 사용처 확대 등의 영향으로 두 달 만에 전액 소진됐다.

이번에 추가 발행한 당진사랑상품권은 다량의 상품권 소지에 대한 불편을 개선코자 5만 원 권을 새롭게 제작했으며 특히 내년에 당진에서 열리는 내년 충남체전 홍보를 위해 대회 마스코트도 삽입했다.

신규 발행한 상품권은 만19세 이상 본인에 한해 신분증을 지참하고 당진 지역 내 농·축협을 방문하면 월 최대 50만 원까지 구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신규 발행한 당진사랑상품권은 평시 액면가의 6%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명절 등 특별할인 기간에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며 "당진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사랑상품권은 당진 지역 내 소매점·병의원·약국·주유소 등 가맹업소 2000여 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입장에서도 카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는 연중 가맹점을 모집 중에 있으며 당진사랑상품권 가맹을 희망하는 업소는 사업자등록증과 사업주명의 통장 사본을 지참해 당진시청 경제에너지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상인회에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 및 팩스로도 신청할 수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2.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3.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4.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5.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1. 유승교 부회장, 대전상의 차기회장에 도전한 배경은?
  2. 대전 트램 공사에 대덕대교 퇴근길 차량 속도 최대 42% 감소
  3. 국정자원 본원 대전 잔류 촉구… 대전 여권, 정부에 지원 요청
  4. 대덕구 아파트 10곳 중 6곳 30년 넘어… 주거 노후화 심화
  5. KT&G, 3분기 매출·영업이익 사상 최대 실적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