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규모의 '인성 클린콘텐츠 스마트쉼 UCC 공모전' 시상식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전국 최대 규모의 '인성 클린콘텐츠 스마트쉼 UCC 공모전' 시상식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국회미래정책연구회
한국정보화진흥원
KBS미디어
(사)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스마트쉼문화운동본부 공동주최 주관

  • 승인 2019-12-08 23:4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수상자 수여자 전체 사진3
전국 최대 규모의 '인성 클린콘텐츠 스마트쉼 UCC 공모전' 시상식이 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2층)에서 열렸다.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회장 안종배 한세대 교수), 국회미래정책연구회(대표 정갑윤 국회의원),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문용식), KBS미디어(대표이사 우종택),(사)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회장 조태봉), 스마트쉼문화운동본부가 공동 주최·주관한 전국 최대 규모의 공모전에 1300여 명이 참여해 300여 작품을 출품했다. 엄정한 심사를 거친 수상작에 대해 국회의장상과 교육부 장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 11개의 장관급 대상을 포함해 주요 기관장상과 총장상, 최우수상 등 총 40개의 상이 수여됐다.



국회의장상 광교초교2
올해로 11회째 진행된 공모전에는 서울뿐만 아니라 호남, 영남, 강원, 충청, 제주 등 전국의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과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응모했고 특히 올해는 해외에서도 다수가 응모했다. 작품 형식도 동영상, 애니메이션 등 인성가치와 스마트쉼을 주제로 다양하고 독창적이고 수준 높은 작품이 많았다.

국회의장상 광교초교3
시상식의 개막축하공연은 팝페라 스토리다움 그룹(이준영,윤다음,장철준)이 펼쳤다.



2019 인성 클린콘텐츠 스마트쉼 UCC 공모전 시상식에는 공모전 수상팀과 내외귀빈 및 축하객 300여 명이 참석했다. 2부 축하공연에서는 김청 마술사의 마술공연과 수상자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수상자 수여자 전체 사진1
2019 인성 클린콘텐츠 스마트쉼 UCC 공모전 수상자로 광교초등학교 6학년6반 26명 전체가 직접 출연하고 제작한 '희망아 날아라'가 최고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수상 후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경북 울진초 병설유치원 16명이 제작한 '인성 클린으로 소중한 친구가 되어요'는 인성 가치에 대한 내용을 위트 있게 담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한세대 학생들이 함께 만든 '칭찬송',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샌프란시스코 주립대 등 4명의 해외학생이 만든 '스마트폰 과의존 방지',서울예술대 학생이 만든 'C.L.E.A.N'이 수상했다. 행정자치부 장관상은 경상대 학생들이 만든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법', 여성가족부 장관상은 하양초등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내일은 하모니',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은 동서울대 학생들이 만든 '인성클린송'이 수상했다.

일반시민이 제작한 '스마트폰 올바르게 사용해봐요'는 서울특별시 시장상을 수상했다. 또 서연초등학교 정라임 학생이 '모두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나눔과 사랑'으로 경기도 도지사상을 받았고, 서울 행당초등학교 학생이 '스마트폰 사용 절제는 건강과 행복을 지켜줍니다'로 서울시교육감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다수의 수상자들이 위트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뛰어난 UCC 작품을 제작해 수상했다.

수상자 수여자 전체 사진2
특히 이번 인성 클린콘텐츠 스마트쉼 UCC 공모전에서는 어느때보다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의 단체 참여와 우수한 작품이 많아 대상 등 주요상을 수상했다.

11년째 이 공모전과 시상식을 총괄하고 있는 안종배 클린콘텐츠 회장은 "이번 UCC 공모전은 학생과 일반인 스스로 인성 가치와 바른 스마트폰 사용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팀이 함께 도출하고 만들어 가며 창의성과 팀워크와 배려를 배워가고 체감하는 창의 인성 교육의 기회가 되고 있다"며 "수상작은 교과서에도 실리고 유튜브에 게시되는 등 지속적으로 건강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회의장상 광교초교1
한편 수상작들은 향후 유투브와 클린콘텐츠와 KBS미디어 사이트 등에 업로드되어 누구나 보고 감상할 수 있게 제공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법원, 고의로 법인 업무 방해한 부녀 벌금형
  2. 천안시, 장애인 동·하계 레포츠캠프공모 선정…국비 확보
  3. 천안시, 업무대행의사 6명 확충…의료공백 선제적 대응
  4. 천안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큰 어른' 이동녕 선생 서거 제86주기 추모제 거행
  5. 천안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참여자 모집
  1. 천안법원, 무단횡단 행인 들이받아 사망케 한 50대 남성 금고형
  2. 천안시,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 성료
  3. 천안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실시… 맞춤형 안전망 강화
  4. 아산시, 초등 돌봄교실서 아동 비만 예방 나선다
  5. 아산시, 중동지역 위기 대응, 비상경제대응 TF팀 구성

헤드라인 뉴스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대전 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여권에서 이를 넘어선 충청권 메가 통합론을 들고 나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앞장서 이슈를 선점하고 여당 의원들이 이에 가세하면서 지역 내에 꺼져가는 행정통합 동력을 재공급하고 나선 것이다. 여권발 충청 메가 통합론이 6·3 지방선거 앞 대전 충남 통합 불발로 시계제로에 빠진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촉각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 타운홀미팅에서 "충청남북(도)과 대전까지 통합해 하나의 거대한 정주 여건·행정체계를 만들 것인지를 (충북도민들도..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가계대출 금리가 들썩이면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족'과 '빚투(빚내서 투자)족'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들이 투자한 주택과 주식 등 자산시장 흐름마저 불확실해지면서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3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504% 수준으로 조사됐다. 올해 1월 16일(연 4.130∼6.297%)과 비교하면 두 달 만에 상단은 0.207%포인트, 하단은 0.120%포..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석유 최고가제가 시행되며 급등세를 보이던 기름값이 다소 진정됐지만 사재기나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행위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유가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더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나서는 모습 등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14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안영동의 한 주유소. 대전 주유소 평균 가격인 1812원보다 리터당 33원 저렴한 1779원으로 주말 아침부터 주유를 하려는 차량이 줄을 서는 모습이 이어졌다. 마트 주차장에서부터 이어지는 주유 줄서기가 오전 내내 계속됐다. 이처럼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석유 최고가제 시행에도 가격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